ACE 는 다인종 문화교류 코디네이터로서 각 분야 전문 경영인들이 모여 있습니다.

 

선진 문화 습득이란 구태의연한 목적에서 벗어나 진정한 의미의 교육, 문화, 정치와 경재의 교류를 위한 실질적인 이슈를 선정하여 특수 층과 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신 문화 교류사업을 이끌어 나갑니다. 아시아 국가와 미국의 교두부 역할을 하며, 누구도 감히 할수 없는 진정한 의미의 문화 교류 선두 주자임 을 자부합니다.

 

1992년 부터 실무에 축척된 경험과 인맥 그리고 배경을 바탕으로 특수 층과 중견 기업의 필요와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건실한 기업으로서 미래 지향적인 사회공헌 회사 (Social Responsibility Company) 로 발전할것을 약속합니다.

 

ACE 의 문화 교류 목적중 중요한 원칙은 강한 졸업생 모임입니다. 한번의 교육이, 한번의 문화 체험이, 한번의 외국 정경인 과의 만남이 추억속의 이력서가 되서는 안됩니다. 한번의 문화교류가 계속 이어져서 평생도록 더 많은 발전과 도움이 될수 있도록, ACE 가 주축이 되어 튼튼한 졸업생 모임을 유지하며, 서로가 교통하고 정보를 주고 받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또 다른 시점의 문화교류나, 또 다른 형태의 투자제안이나, 세대가 바뀐 청치인 들을 가장 먼저 찾아오고 늘 접할수 있는 단체가 바로 ACE 의 졸업생 모임입니다.

예를 들어서, 미국의 중견 정치, 투자가가 아시아 국가를 방문 할때에도 자국의 대통령 보다 먼저 찾게 되는 곳이 바로 ACE 의 졸업생 모임이 됩니다.

 

ACE는 항상 남들보다는 진취적인 프로그램으로 미국적인 사업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일찍 학생 연수를 시작했고, 처음으로 초등학생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스포츠 교환프로그램 부터, 지방공무원 연수, 방산업체 연수까지, 교환교수 프로그램 부터 6개월의 시 환경조성 프로젝트를 미국 대학과 함께 진행하는 특수 교환연수 프로그램도 만들었습니다. 토플없이 미국대학 진학이라는 허구성의 선전 보다,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의 정확한 브릿지 프로그램을 최초로 소개했습니다.

 

중, 고등학생의 미국 유학 부터 미국 대학 세미나를 통해 성적과 적성에 맞는 미국 대학 진학에서, 졸업후 취업과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프로그램까지 마련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23개 주립대학 중의 하나인 캘폴리 대학의 한국 Representative 로서 20년 동안 한번의 실수도 없는 전형적인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준수해 왔습니다.

교육 컨설팅이란 단순한 학교나 인맥의 섭외로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많은 학교의 정보와 인력이 바탕이 되고 거대한 네트워크로 성사 되는 사업입니다. 저희 교육 컨설팅에는 뚜렷한 목표와 정확한 진행방향이 설립되어 있습니다.